주방 가전 색상이랑 싱크대 자재 톤 맞추는 게 진짜 핵심이더라고요
살면서 부분적으로 공사하느라 싱크대랑 붙박이장만 새로 맞췄는데, 가전이랑 색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삼성 코타화이트 냉장고랑 LG 오브제 식기세척기 베이지를 이미 가지고 있어서, 싱크대 상판이랑 도어 색상을 어떻게 가져갈지 한참 고민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화이트로만 갈까 싶었는데, 가전이랑 너무 따로 놀 것 같아서 포그그레이랑 캔디 화이트 조합으로 결정했어요. 상판을 캔디 화이트로 하고 도어를 포그그레이로 잡으니까 가전들이 겉돌지 않고 딱 들어맞더라고요. PET 소재라 그런지 색감이 튀지 않고 차분해서 만족스러워요.
가구 업체 선정할 때도 견적만 보는 게 아니라 실측을 얼마나 꼼꼼하게 해주는지가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냉장고랑 식기세기 기사님들이 오셔서 규격 딱 맞게 잘 들어갔다고 칭찬해주실 정도였으니까요. 살면서 하는 공사라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주방 분위기가 환해져서 뿌듯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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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포그그레이랑 캔디 화이트 조합이라니 생각보다 훨씬 세련됐을 것 같아요. 저도 가전이랑 색 맞추느라 머리 아픈데 참고할게요.
식기세척기 베이지랑 포그그레이 도어가 잘 어우러지나요? 저는 너무 엇갈릴까 봐 걱정돼서 고민 중이거든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상판을 밝은 캔디 화이트로 잡으니까 베이지랑 그레이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느낌이라 괜찮더라고요.
맞아요. 주방은 진짜 실측이 생명이에요. 가전 들어갈 자리 1mm만 어긋나도 나중에 틈새 생겨서 진짜 보기 싫어지거든요.
저도 거주 중에 싱크대만 교체해봤는데, 먼지랑 소음 때문에 진짜 힘들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바뀌고 나면 만족도는 최고죠.
진짜요. 짐 옮기고 먼지 치우는 게 쉽지는 않았는데, 주방이 환해진 거 보니까 고생한 보람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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