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랑 주방 자재 톤 맞추려고 샘플 엄청 뒤져봤어요
필름 색상 조합할 때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가벽은 영림 ps120으로 하고 아치형 슬라이딩 도어는 빅우드 bw004로 골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ps120이 단독으로 있을 땐 약간 웜그레이 느낌이 돌더라고요.
근데 옆에 빅우드가 같이 있으니까 갑자기 크림 톤처럼 확 따스해지는 게 느껴져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조합이 안 어울리면 어쩌나 조마조차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요.
주방이랑 신발장 자재는 한솔 도브화이트랑 시에라오크로 결정했어요. 도브화이트는 입주 청소 끝나고 보호 필름 떼어내면 진짜 진가가 나타날 것 같아서 기대 중이에요. 시에라오크는 실물이 훨씬 고급스럽고 정성껏 손질한 원목 같은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ps120 고민했었는데 빅우드랑 같이 두면 느낌이 확 달라지겠네요. 조합이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맞아요. 단독으로 볼 때랑 옆에 나무색 붙었을 때 차이가 커서 샘플 여러 개 대보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한솔 시에라오크 진짜 고급지죠. 저도 예전에 주방 자재 고를 때 그거 보고 눈 높아졌거든요.
도브화이트는 진짜 필름 떼고 나서 광택이나 톤이 달라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청소 끝나고 후기 또 궁금해요.
그러게요. 저도 필름 떼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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