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전 바꾸면서 인덕션이랑 하이라이트 차이 공부했던 기록
주방 공사하면서 전기레인지를 새로 들여야 했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처음엔 진짜 헷갈렸어요. 인덕션이랑 하이라이트, 하이브리드까지 이름도 비슷비슷하고 작동 방식도 다르더라고요.
인덕션은 자기장을 이용해서 상판 자체가 뜨거워지는 게 아니라 전용 용기로 열을 전달하는 방식이라 조리 속도가 진짜 빨랐어요. 대신 전용 냄비가 아니면 인식이 안 된다는 게 좀 번거로울 수 있겠더라고요. 반면에 하이라이트는 상판 자체가 뜨거워지는 타입이라 뚝배기나 일반 냄비도 다 쓸 수 있는데, 대신 열기가 오래 남아서 조심해야 했어요.
결국 저는 인덕션이랑 하이라이트가 섞여 있는 하이브리드 타입을 골랐어요. 기존에 쓰던 냄비들도 그대로 쓰면서, 빠른 조리가 필요한 건 인덕션 화구에서 하고 뭉근하게 끓여야 하는 건 하이라이트 쪽에서 하면 딱 맞을 것 같았거든요. 전기레인지 고를 때는 우리 집 주방 전력 용량이 충분한지도 꼭 같이 체크해야 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하이브리드로 설치했는데 진짜 편해요. 냄비 다 호환되니까 은근히 신경 쓸 게 없더라고요.
맞아요. 인덕션만 있으면 냄비 새로 다 사야 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인덕션 화구 크게 쓰려면 전기 용량 확인은 필수예요. 차단기 내려가면 골치 아파지거든요.
하이라이트는 상판 열기가 오래 남아서 조리 끝나고 바로 행주로 닦기 좀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저도 화상 위험 때문에 인덕션 비중이 높은 쪽으로 결정하게 됐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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