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공정하면서 타일 양중이랑 자재 배송 미리 챙겼던 부분
목공 작업 마무리하면서 주방 쪽 청소기장이랑 홈바 공간을 새로 잡았어요. 원래 있던 플라스틱 틀이 너무 튀어나와 있고 휘어 있어서 목수님께 말씀드리고 깔끔하게 평탄화 작업 부탁드렸거든요. 나중에 도배로 마감할 거라 최대한 매끈하게 잡아달라고 했어요.
문 설치할 때도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화장이나 주방은 타일이 들어가는 곳이라 문틈 사이 간격을 2cm 이상 확보해야 해서 문 크기도 미리 조정했어요. 경첩은 푸쉬 타입으로 열 수 있게 설치했고, 도어는 나중에 도장할 수 있게 요청해 뒀어요. 손잡이는 제가 따로 사둔 도무스 제품으로 끼우기만 하면 끝이에요.
내일 바로 타일 작업이라 자재 배송도 미리 신경 썼어요. 타일이나 도기 배송비도 들고 양중비도 생각보다 꽤 나가더라고요. 특히 타일 무게가 상당해서 2톤 넘는 차가 들어오면 지게차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해서, 저는 아예 지게차랑 양중을 같이 하시는 분으로 한 번에 섭외했어요. 덕분에 파손 걱정도 덜고 수량 확인도 수월하게 마쳤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타일 양중할 때 지게차 들어올 수 있는지부터 확인했어요. 무게가 장난 아니라서 꼭 체크해야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무게 보고 지게차 없으면 작업이 너무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문틈 간격 2cm 확보하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타일 두께 생각 안 하면 나중에 문 안 닫히는 경우 많거든요.
도무스 손잡이 깔끔하고 좋죠. 도장 도어에 그 손잡이 조합이면 진짜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손잡이 디자인이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 같아서 엄청 고민하다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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