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카 후드랑 밀레 인덕션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바꿨어요
주방 인테리어하면서 제일 공들인 게 식탁이랑 조명이었는데, 의외로 결정이 어려웠던 건 후드였어요. 기존에 쓰던 엘리카 후드가 디자인도 예쁘고 워낙 유명해서 그대로 갈까 고민했거든요.
근데 남편이 자꾸 인덕션이랑 일체형인 밀레 후드를 고집하더라고요. 엘리카는 후드 부분이 튀어나와 있어서 시야를 좀 가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밀레로 바꾸니까 상판이랑 매끈하게 이어져서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설치할 때 비용이나 공정이 좀 복잡해져서 고생은 했지만, 연기를 아래로 빨아들이는 구조라 냄새도 거의 안 나고 시야가 확 트여서 만족도가 높아요. 식탁이랑 조명 톤을 맞춰두니 주방 분위기가 꽤 무게감 있게 잡혔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엘리카 쓰다가 밀레 일체형으로 넘어갔는데, 확실히 상판이 깔끔해지는 건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맞아요, 시야 확보되는 게 진짜 커요. 요리할 때 답답함이 없거든요.
톰딕슨 조명은 진짜 존재감이 확실하죠. 설치할 때 전용 드라이버 필요하다는 건 저도 처음 들었어요.
밀레 후드 설치할 때 인덕션이랑 높이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지 않나요? 저도 예전에 단차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네, 설치 가능 여부 확인하고 공정 맞추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디아망 벽지는 확실히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고민하다가 선택했거든요.
USM 장식장까지 있으면 주방이랑 거실 톤 맞추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톤을 잘 맞추셨네요.
식탁 벤치 의자도 세트로 맞추신 건가요? 저도 의자 선택이 제일 어렵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