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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한가운데 분전함, 결국 액자로 가렸는데 만족스러워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09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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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처음엔 신경 안 쓰였던 주방 쪽 두꺼비집이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인테리어 해놓고 정작 제일 잘 보이는 곳에 투박한 커버가 있으니까 은근히 신경 쓰였거든요.

나중에 다른 집들 보면 액자 같은 걸로 예쁘게 가려놓은 게 많길래 저도 언젠가는 꼭 저렇게 해봐야지 마음만 먹고 있었어요. 남편이랑 저랑 취향이 좀 달라서 어떤 걸 걸어야 할지 한참 고민했었는데, 마침 지인한테 이끼 액자를 선물로 받게 됐어요.

이게 죽지도 않고 관리가 편해서 좋더라고요. 분전함 크기가 35cm에 73cm 정도라 꽤 컸는데, 다행히 딱 맞는 사이즈의 모스 액자를 찾아서 걸어뒀어요. 올 화이트 인테리어에 초록색 포인트가 들어가니까 집 분위기가 훨씬 생기 있어 보여서 둘 다 아주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6

  • 화**홈

    저희 집도 분전함 위치가 너무 애매해서 고민인데, 액자로 가리니까 확실히 깔끔하겠어요.

    • 모**릭

      네, 사이즈만 잘 맞으면 그냥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여서 훨씬 나은 것 같아요.

  • 그***이

    모스 액자 진짜 예쁘죠! 저도 예전에 관리하기 편해서 써봤는데 은근히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 주***석

    분전함 사이즈가 꽤 큰 편이네요. 액자 찾으실 때 가로세로 여유 있게 계산하셔야겠어요.

    • 모**릭

      맞아요, 너무 딱 맞게 사면 커버가 튀어나와서 보기 싫더라고요. 조금 넉넉한 걸로 골랐어요.

  • 미***프

    화이트 인테리어에 초록색 포인트라니 생각만 해도 싱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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