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꿀까 냉장고장 맞출까 고민하다 결국 가전으로 결정했어요
25평 타워형 구조라 내력벽이랑 기둥이 너무 많아서 주방 구조를 아예 바꾸는 건 포기했어요. 냉장고를 복도 쪽으로 빼볼까 싶었는데, 막상 실측해보니 냉장고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들어갈 자리가 안 나오더라고요.
며칠 동안 고민하다가 차라리 기존 가스레인지 자리에 냉장고를 넣는 게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그래서 아예 비스포크 키친핏으로 새로 구매했어요. 공사비를 아끼려고 발품 팔던 중이었는데, 결국 냉장고를 새로 사게 되면서 예산이 훅 올라갔네요. 대신 그만큼 실링팬은 포기하고 진행했어요.
좁은 주방에 냉장고랑 인덕션, 식세기, 매립정수기까지 다 넣으려니까 수납 공간이 거의 없어진 게 좀 아쉽긴 해요. 냉장고 자리가 배수관 옆이라 설치 당일에 혹시나 걸리지는 않을까 조마조록하며 기다리는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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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키친핏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확실히 라인이 딱 맞으면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수납은 좀 줄었어도 라인이 딱 떨어지는 거 보면 마음이 편해요.
냉장고 자리에 배수관 있으면 진짜 조마조마하겠어요. 설치할 때 기사님께 꼭 말씀드려야 해요.
키친핏으로 가면 상부장 라인 맞추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공사할 때 힘드셨겠어요.
네, 구조적 한계 때문에 수납은 많이 포기하고 들어갔어요.
식세기랑 인덕션까지 다 매립하셨다니 주방이 정말 깔끔하겠어요.
냉장고장 자리가 좁으면 나중에 냉장고 열 때 옆 문에 걸릴 수도 있으니 간격 꼭 확인해 보세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설치 날 눈을 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실링팬 포기하신 건 아쉽지만, 그래도 냉장고 라인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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