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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 대신 반셀프로 가면서 가구 톤 맞춤이 핵심이었던 후기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09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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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영끌하느라 예산이 진짜 빠듯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반셀인으로 결정했어요. 예전엔 무조건 다 뜯어고치는 턴키만 고집했는데, 이번엔 살릴 수 있는 건 최대한 살리고 꼭 필요한 것만 교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거든요.

특히 주방이랑 방 붙박이장은 세트로 맞추는 게 진짜 꿀팁인 것 같아요. - 싱크대 색상을 정할 때 붙박이장도 같은 톤으로 맞춤 - 벽지는 기존 바닥이랑 어울리는 디아망 회벽 느낌으로 선택

주방 기사님이랑 상담하면서 색상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로웠는데, 결과물 보니까 집안 분위기가 훨씬 넓고 통일감 있어 보여서 너무 뿌듯해요. 예산 아끼려고 부분 공사로 진행해도 이렇게 고급스러운 느낌 낼 수 있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예산 때문에 고민 중이신 분들은 무작정 다 뜯기보다, 톤앤매너 맞추는 데 집중해 보세요!

댓글 3

  • 초***러

    와.. 저도 이번에 예상보다 예산이 많이 초과돼서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ㅠㅠ

  • 싱***인

    붙박이장도 싱크대랑 똑같은 색상으로 주문 제작하신 건가요? 정보 좀 부탁드려요!

  • 화**홈

    디아망 회벽 진짜 예쁘죠.. 저도 지난번에 하고 만족도 최고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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