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작업할 때 도장 마감이랑 벽지 사이에서 고민하다 도장으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거실 쪽은 벽지 대신 도장으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처음에는 관리하기 편한 벽지가 나을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매끈한 면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거실에 보이는 면 위주로 도장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대신 비용이나 관리 부담 때문에 복도 쪽은 슬라이딩 도어를 달아서 공간을 분리할 계획이에요. 사장님 오셔서 실측도 마쳤는데, 이렇게 공정이 겹치니까 정신은 없어도 집이 변하는 게 눈에 보여서 설레네요.
천장 평탄화 작업하면서 조적 쌓은 부분이 조금 모자란 걸 발견했는데, 다행히 목공팀에서 깔끔하게 채워주셨어요. 우수관도 최대한 안 보이게 가리고 타일로 마감할 예정이라 기대 중이에요. 내일은 타일 사러 가야 하는데 양중 방법도 미리 알아봐야 해서 할 일이 산더미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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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거실 도장 진짜 예쁘긴 한데 관리하기 어렵지 않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눈에 보이는 면 위주로만 하기로 해서 괜찮을 것 같아요!
우수관 가리는 작업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보면 진짜 깔끔하거든요.
슬라이딩 도어 실측하셨으면 이제 문틀 작업이랑 순서 잘 맞춰야 해요!
맞아요, 전기 작업이랑 겹쳐서 동선이 좀 복잡하긴 하더라고요.
타일 양중은 미리 업체랑 시간 조율 잘 해두셔야 해요. 타일 무게가 장난 아니거든요.
조적 부분 목공으로 채우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예전에 미장으로 하려다 실패했거든요.
도장 마감은 조명 위치가 진짜 중요해요. 빛 비치면 면 차이 다 보이거든요.
공사할 때 날씨가 시원해야 작업하시는 분들도 덜 힘드실 거예요. 다행이네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