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작업할 때 도장 마감이랑 벽지 사이에서 고민하다 도장으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거실 쪽은 벽지 대신 도장으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처음에는 관리하기 편한 벽지가 나을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매끈한 면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거실에 보이는 면 위주로 도장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대신 비용이나 관리 부담 때문에 복도 쪽은 슬라이딩 도어를 달아서 공간을 분리할 계획이에요. 사장님 오셔서 실측도 마쳤는데, 이렇게 공정이 겹치니까 정신은 없어도 집이 변하는 게 눈에 보여서 설레네요.
천장 평탄화 작업하면서 조적 쌓은 부분이 조금 모자란 걸 발견했는데, 다행히 목공팀에서 깔끔하게 채워주셨어요. 우수관도 최대한 안 보이게 가리고 타일로 마감할 예정이라 기대 중이에요. 내일은 타일 사러 가야 하는데 양중 방법도 미리 알아봐야 해서 할 일이 산더미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거실 도장 진짜 예쁘긴 한데 관리하기 어렵지 않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눈에 보이는 면 위주로만 하기로 해서 괜찮을 것 같아요!
우수관 가리는 작업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보면 진짜 깔끔하거든요.
슬라이딩 도어 실측하셨으면 이제 문틀 작업이랑 순서 잘 맞춰야 해요!
맞아요, 전기 작업이랑 겹쳐서 동선이 좀 복잡하긴 하더라고요.
타일 양중은 미리 업체랑 시간 조율 잘 해두셔야 해요. 타일 무게가 장난 아니거든요.
조적 부분 목공으로 채우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예전에 미장으로 하려다 실패했거든요.
도장 마감은 조명 위치가 진짜 중요해요. 빛 비치면 면 차이 다 보이거든요.
공사할 때 날씨가 시원해야 작업하시는 분들도 덜 힘드실 거예요. 다행이네요!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복층 구조에서 가벽인 줄 알았던 곳이 내력벽으로 판명된 상황의 설계 변경 판단 질문
- 30년 된 구옥 베란다와 주방 타일 셀프 시공 시 우선순위와 업체 선정 판단 기준
- 드레스룸 일부 공간을 활용한 소형 홈바 및 술창고 구성 아이디어 질문
- 천정 올철거 후 목공 시공 시 석고 1p와 MDF 추가 시공의 차이와 비용 고민
- 가벽 MDF 면에 도배를 진행할 때 시그니월과의 마감 처리 방법 질문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