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아트월 타일이랑 강마루 사이에서 결국 타일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거실 구조 바꾸면서 아트월 위치를 아예 반대로 옮기기로 했거든요. 원래 위치가 뷰가 안 나와서 고민하다가 아예 철거하고 목공 작업까지 새로 들어갔어요. 처음에는 관리가 편하게 강마루로 할까 생각했는데, 저희 가족들이 벽지나 타일 오염에 좀 예민한 편이라서 결국 타일 마감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거실 바닥도 강마루 대신 포세린 타일로 교체했는데요. 타일로 하면 좀 차가운 느낌이 들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대신 아트월 쪽은 너무 하얀 벽지는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1200각 큰 타일로 묵직하게 잡아줬어요. 덕분에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었고요.
주방은 대면형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아일랜드 길이를 뽑으려고 보니 구조상 상하부장 위치를 그대로 두는 게 현실적이었어요. 대신 냉장고장은 오브제 키친핏 가전에 맞춰서 새로 짰는데, 색상은 방문 색이랑 맞춰서 월넛 톤으로 갔거든요. 화이트로 할까 고민하다가 월넛으로 결정했는데 차분한 연그레이 톤이랑 너무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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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강마루랑 타일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는데, 확실히 포세린 타일이 주는 그 묵직함은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대면형 주방은 진짜 공간 확보가 관건이더라고요. 아일랜드 길이에 따라 주방 구조가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맞아요. 저도 구조 생각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기존 동선대로 가기로 했어요.
월넛 느낌의 가구랑 월넛 톤 가구 쓰시면 월넛 색감이랑 잘 어울리겠어요! 분위기 대박일 듯요.
타일 시공할 때 줄눈 부분 관리도 신경 쓰이실 텐데, 혹시 아덱스 같은 제품 쓰셨나요?
줄눈은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려고 신경 많이 썼어요! 관리 편하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트월 타일로 하면 진짜 고급스러워 보이긴 하더라고요. 부러워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