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랑 필름 색상 차이 때문에 며칠을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거실 벽지로 디아망 회벽화이트를 정해두고 나서부터 정말 머리가 아팠어요. 바닥은 이모션블랑이고 몰딩이랑 필름은 예림 크림화이트로 가기로 했었거든요. 벽지는 쿨한 느낌인데 바닥이랑 몰딩은 웜한 톤이라서 이 둘이 따로 놀까 봐 잠도 안 오더라고요.
자료를 엄청 찾아보면서 샘플끼리 비교해 봤는데, 확실히 회벽화이트랑 크림화이트는 조명에 따라 이색이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그래도 저는 회벽 질감을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어서 그냥 이 조합으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대신 안방이랑 작은방은 좀 더 안전하게 가고 싶어서 질석화이트를 골랐거든요. 질석화이트는 예림 크림화이트 필름이랑 이색이 거의 없어서 훨씬 자연스럽더라고요. 거실은 회벽 특유의 느낌을 포기 못 해서 약간의 차이는 감수하기로 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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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벽지 쿨톤으로 하고 필름은 웜톤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다 웜톤으로 통일해 버렸어요. 이색 차이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쿨톤 벽지 포기가 안 돼서 그냥 도박하는 심정으로 진행했어요.
질석화이트랑 크림화이트 조합은 이색이 거의 없다고 하니 저도 안방은 그쪽으로 알아봐야겠네요.
회벽 질감은 확실히 매력 있죠. 조명만 주백색 정도로 잘 맞춰도 이색 차이 많이 가려질 거예요.
조명 색온도도 같이 신경 써서 배치하려고요!
이모션블랑 바닥재랑 회벽 조합이라니 너무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필름 색상 정할 때 벽지 샘플이랑 꼭 같이 놓고 확인해 보세요. 멀리서 보는 거랑 붙여놓고 보는 거랑 느낌이 완전 다르거든요.
디아망 회벽은 진짜 포기 못 하죠. 저도 그거 때문에 다른 자재들 다 톤 맞추려고 고생했거든요.
안방은 질석으로 가신 거 신의 한 수 같아요. 거실은 그래도 회벽이니까 분위기 확 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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