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루나화이트랑 인조대리석 사이에서 고민하다 논현동 다녀왔어요
주방을 인덕션이랑 싱크볼까지 전부 화이트로 맞추려고 계획 중이라 상판 자재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다들 많이 하시는 루나화이트가 사진으로 볼 땐 예뻤는데, 막상 그레이빛이 도는 게 마음에 걸려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러 논현동 매장에 다녀왔거든요.
인조대리석으로 가기엔 나중에 후회할 것 같고, 그렇다고 칸스톤을 하자니 색감이 너무 튀지는 않을까 걱정되더라고요. 패턴이 너무 강한 건 피하고 싶어서 최대한 무난한 화이트 계층으로 네 가지 정도 추려봤어요. 전시장 조명이 조금 어두워서 정확히 비교하긴 어려웠지만 직접 보고 결정하니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현관 바닥도 칸스톤으로 맞출까 생각 중인데, 12T 두께로도 가능하다고 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아직 어떤 게 최종적으로 선택될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결정할 수 있는 선택지들을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한결 낫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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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루나화이트 고민 중인데 그레이 톤이 생각보다 눈에 띄더라고요. 저는 아예 패턴 없는 걸로 보고 있어요.
맞아요, 저도 너무 튀는 건 부담스러워서 최대한 무난한 걸로 추려봤어요.
현관도 칸스톤으로 하면 확실히 고급스러워 보이겠어요. 12T면 두께도 적당하겠네요.
저는 관리 편한 게 최고라 인조대리석으로 결정했었는데, 칸스톤의 그 영롱함은 포기가 안 되긴 하죠.
관리 생각하면 인조대리석이 편하긴 하겠지만, 기왕 하는 거 조금 더 투자하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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