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화이트냐 캐쉬미어냐, 주방 가구 컬러 고민하다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주방 가구 색상 정할 때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원래는 제가 딱 원했던 매트캐쉬미어 컬러로 가고 싶었는데, 업체 사장님이 10명 중 9명은 매트화이트로 하신다고 강력하게 추천하시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가구 전부 무광 매트화이트로 결정했는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 결과는 너무 만족스러워요. 조명이나 다른 자재들이랑도 튀지 않고 깔끔하게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조명도 고민이 좀 있었는데, 무광이라 상부장 아래에 간접등을 꼭 넣고 싶었거든요. 근데 T5는 후드 자리에 설치하기가 어렵고 눈에 너무 띄어서 LED바로 변경했어요. 기성품으로 4미터 정도 되는 길이를 맞추려니 비용이 좀 걱정됐는데, 다행히 근처 조명 가게에서 불투명 방열판이랑 안정기까지 연결해서 맞춤 제작해주신 덕분에 예산 안에서 해결했어요.
수납 구조도 신경 많이 썼는데, 인덕션 하단에는 냄비 넣기 편하게 2단으로 만들고 수저나 랩 같은 건 3단으로 나눠서 제작했어요. 코너 부분은 문을 바깥쪽으로 열리게 해서 수납장으로 썼고요. 하츠 매립 콘센트 넣으려고 서랍 위치까지 조정하면서 식세기 라인까지 딱 맞췄더니 주방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캐쉬미어랑 매트화이트 사이에서 진짜 밤새 고민했었는데, 결국 화이트로 갔거든요. 확실히 깔끔한 건 화이트가 최고인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고민 진짜 많았는데 시공하고 나니까 화이트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상부장 하단에 스위치 따로 만드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나중에 전기 공사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LED바 맞춤 제작은 진짜 잘하신 결정이에요. T5는 생각보다 광원이 너무 직접적으로 보여서 눈부실 때가 많거든요.
인덕션 하단 2단 수납은 진짜 편해요! 저도 냄비 넣을 공간 확보하려고 그렇게 짰거든요.
그쵸! 냄비가 은근히 무겁고 커서 2단으로 나누니까 꺼내 쓰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하츠 매립 콘센트 설치할 때 하단 여유 공간 10cm 확보해야 한다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놓칠 뻔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