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주방 가구 설치할 때 자재 버려지는 거 꼭 확인했어요
이케아 베딩으로 주방 공사하면서 진짜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특히 설치팀이 오셨을 때 부품이나 자재를 폐기물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해서 저는 옆에서 계속 지켜봤거든요.
하부장 고정할 때 쓰는 플라스틱 부품인 반달 같은 작은 것들도 버리면 나중에 다시 사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부품만 따로 파는 게 아니라 패널 안에 다 들어있어서 나중에 다시 주문하려면 비용도 꽤 들고 번거로워지거든요. 냉장고 상부장 환풍구에 들어가는 부품도 버려지길래 바로 챙겨뒀어요.
후드 설치할 때도 히든 후드가 제대로 연결됐는지, 상부장 고정 앙카가 45mm에서 55mm 정도로 깊게 박혔는지 확인하느라 눈을 떼지 못했어요. 앙카가 제대로 안 박히면 나중에 상부장 떨어질까 봐 무섭더라고요. 문 열리는 쇼바 압 조절 안 돼서 문이 쾅쾅 열리는 것도 바로 말씀드려서 다시 잡아달라고 했어요.
냉장고 장 목공 작업할 때 천장 수평 안 맞는다고 대충 넘어가려는 부분도 있어서 결국 제가 직접 수평 확인하고 맞춰달라고 했어요. 마지막에 절단된 단면이 거칠길래 사포로 갈고 마커로 칠해서 마감까지 직접 챙겼는데, 이렇게 해야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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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이케아 주방 생각 중인데 상부장 앙카 깊이 체크하는 건 진짜 몰랐던 정보네요. 꼭 확인해야겠어요.
진짜 중요해요. 이거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상부장 흔들릴 때 진짜 불안하거든요.
작은 부품들 버려지는 거 진짜 아까워요. 저도 예전에 문 손잡이 부품 버려져서 다시 주문하느라 고생했거든요.
쇼바 압 조절하는 건 직접 하신 거예요? 저도 문 쾅 닫히는 거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저는 설치하시는 분께 바로 말씀드려서 다시 조정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현장에서 바로 잡는 게 제일 편해요.
단면 마감까지 신경 쓰시는 거 보니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도 이번에 입주하면서 체크리스트 만들어야겠어요.
냉장고 쪽 수납장도 혹시 같이 하셨나요? 수납장 마감도 중요하더라고요.
마커로 마감하는 건 진짜 팁이네요. 저도 나중에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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