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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코너 선반, 접착식보다는 브라켓 고정형으로 바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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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욕실 코너에 있던 유리 선반이 갑자기 깨졌어요. 강화유리 자파 현상 때문이라는데, 정말 순식간에 산산조각이 나더라고요.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타일 사이에 낀 파편을 제거할 때 타일이 같이 떨어질까 봐 꽤 조심스러웠어요.

이번에 교체하면서 선반 종류를 좀 바꿔봤는데요. 기존에는 그냥 붙여 쓰는 접기식이었는데, 이번에는 타일에 구멍을 내서 브라켓으로 고정하는 방식을 선택했어요. 접착식은 시간이 지나면 실리콘이 약해져서 또 떨어질 위험이 있더라고요.

새로 설치한 건 스테인리스 브라켓에 강화유리 조합이에요. 양쪽 타일에 단단히 고정하고 실리콘으로 마감하니 훨씬 안정감이 느껴져요. 혹시 욕실 선반 교체 계획 있으시면, 나중을 위해서라도 고정형으로 하시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댓글 4

  • 초***러

    저도 접착식 쓰는데 은근 불안하네요. 타일에 구멍 뚫는 건 타일 깨질까 봐 걱정 안 되셨어요?

    • 욕***왕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기사님이 타일 안 깨지게 조심해서 작업해 주셨어요. 다행히 깔끔하게 잘 됐어요!

  • 스***아

    브라켓 타입이 확실히 오래가긴 하더라고요. 저는 무광 스테인리스로 했는데 마감이 깔끔해서 좋아요.

  • 구***이

    강화유리 자파 현상 진짜 무섭죠. 저도 예전에 겪어봐서 그 당황스러움을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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