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코타 타일로 포인트 주려고 고민하다가 결정한 과정
이번에 주방이랑 현관 쪽 분위기 바꾸려고 타일 알아보면서 테라코타라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이름은 좀 생소했는데 점토로 만든 느낌이라 그런지 되게 따뜻한 느낌이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흔한 베이지 톤 생각했거든요. 근데 테라코타 특유의 그 버건디나 카푸치ло 색감이 주는 무게감이 있더라고요. 너무 밝은 노란색보다는 약간 톤 다운된 겨자색이나 카멜색 느낌으로 찾아봤어요. 자칫하면 너무 튀어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크리미한 톤의 타일이나 무광 골드 손잡이랑 같이 매치하면 생각보다 되게 고급스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상업 공간 사례들도 찾아보니까 카페 같은 곳에는 좀 더 발랄한 느낌으로 쓰고, 북카페처럼 차분한 곳에는 버건디 색상으로 무게감을 주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집이라서 너무 튀지 않게 주변 소품이랑 잘 어우러지는 색감 위주로 골랐어요. 타일 표면이 너무 매끄러운 것보다 약간 부드럽고 내추럴한 질감이 살아있는 걸로 찾아보니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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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저번에 테라코타 느낌 나는 타일로 현관 시공했는데, 진짜 따뜻한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어요.
맞아요, 확실히 일반적인 화이트 톤보다 훨씬 아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버건디나 브라운 계열로 가면 너무 칙칙해 보이지 않을까요?
테라코타 느낌 타일은 줄눈 색상도 중요할 것 같아요. 어떤 색으로 하셨나요?
저도 테라코타 타일 알아보고 있는데, 진짜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너무 튀는 색보다는 약간 톤 다운된 걸로 고르는 게 질리지 않고 오래가는 것 같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