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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도어 설치 시점 놓쳤다가 걸레받이 마감 어긋난 경험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9건

대체로 161만원~4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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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LX 완성창이라 샷시 업체에서 직접 나와서 설치해주기로 했었거든요. 목공 작업 끝나고 타일 공사 들어가기 전쯤에 터닝도어 틀을 달기로 일정을 잡았어요.

목수님께 미리 여쭤봤을 때는 목공 틀 사이즈만 맞춰두면 나중에 설치해도 상관없다고 하셔서 별생각 없이 진행했거든요. 근데 문제는 걸레받이였어요. 터닝도어 틀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 걸레받이를 붙여버리는 바람에 틀 하단이랑 만나는 부분이 딱 맞게 안 떨어지더라고요.

결국 틈이 좀 벌어져서 샷시 기사님이 다시 오셔서 실리콘으로 메워주시긴 했지만, 처음부터 순서를 제대로 챙겼으면 훨씬 깔끔했을 것 같아요. 공정 연결할 때 마감 디테일까지 한 번 더 고민해봐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댓글 5

  • 목**버

    저도 저번에 문틀 먼저 세우고 걸레받이 나중에 하다가 마감 꽤 고생했어요. 진짜 공정 순서가 제일 까다로운 것 같아요.

  • 샷***고

    LX 완성창이면 샷시 업체에서 직접 와서 해주는 게 확실히 낫긴 하더라고요. 저도 보증 때문에 그렇게 진행했어요.

    • 초***러

      맞아요. 10년 보증 스티커 붙으려면 업체에서 직접 와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결정했어요.

  • 마***러

    걸레받이랑 만나는 부분 틈 벌어지면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실리콘으로 잘 잡혔다니 다행이에요.

  • 공***터

    터닝도어는 목공이랑 샷시 사이에서 타이밍 잡기가 진짜 애매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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