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도어 설치 시점 놓쳤다가 걸레받이 마감 어긋난 경험
저희 집은 LX 완성창이라 샷시 업체에서 직접 나와서 설치해주기로 했었거든요. 목공 작업 끝나고 타일 공사 들어가기 전쯤에 터닝도어 틀을 달기로 일정을 잡았어요.
목수님께 미리 여쭤봤을 때는 목공 틀 사이즈만 맞춰두면 나중에 설치해도 상관없다고 하셔서 별생각 없이 진행했거든요. 근데 문제는 걸레받이였어요. 터닝도어 틀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 걸레받이를 붙여버리는 바람에 틀 하단이랑 만나는 부분이 딱 맞게 안 떨어지더라고요.
결국 틈이 좀 벌어져서 샷시 기사님이 다시 오셔서 실리콘으로 메워주시긴 했지만, 처음부터 순서를 제대로 챙겼으면 훨씬 깔끔했을 것 같아요. 공정 연결할 때 마감 디테일까지 한 번 더 고민해봐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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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저번에 문틀 먼저 세우고 걸레받이 나중에 하다가 마감 꽤 고생했어요. 진짜 공정 순서가 제일 까다로운 것 같아요.
LX 완성창이면 샷시 업체에서 직접 와서 해주는 게 확실히 낫긴 하더라고요. 저도 보증 때문에 그렇게 진행했어요.
맞아요. 10년 보증 스티커 붙으려면 업체에서 직접 와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결정했어요.
걸레받이랑 만나는 부분 틈 벌어지면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실리콘으로 잘 잡혔다니 다행이에요.
터닝도어는 목공이랑 샷시 사이에서 타이밍 잡기가 진짜 애매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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