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마루와 강마루 사이에서 결국 강마루로 결정한 이유
처음엔 진짜 고급스러운 느낌 때문에 원목마루나 온돌마루를 눈여겨봤거든요. 직접 매장 가서 실물을 보니까 확실히 결이나 깊이감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근데 턴키 사장님이 관리 측면에서 말씀해 주신 게 계속 마음에 걸렸어요. 물 닿으면 부풀어 오를 수도 있고 작은 충격에도 쉽게 패일 수 있다고 하시니까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저희 집은 물 튀기기 좋아하는 강아지도 있고, 무엇보다 물건을 툭툭 잘 떨어뜨리는 어린 아이가 둘이나 있거든요. 아무리 예뻐도 매일 스크래치 걱정하면서 살 수는 없겠다 싶어서 현실적으로 강마루로 마음을 굳혔어요.
색상 고를 때도 고민이 많았는데, 어두운 월넛이나 티크 계열은 분위기는 참 좋지만 마루 사이 이음매가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 눈에 띄더라고요. 26평이라 넓어 보이고 싶어서 어두운 톤을 보고 싶었지만, 결국 이음새가 덜 보이는 오크 컬러로 결정했어요. 대신 텍스처가 살아있는 광폭 제품인 그랜드 텍스쳐 라인을 찾았는데, 142광폭이라 시원해 보이고 질감도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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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애기 둘이라 마루 고를 때 진짜 고민했어요. 원목은 너무 예쁘지만 관리가...ㅠㅠ
맞아요, 예쁜 건 진짜 포기가 안 되는데 애들 있으면 강마루가 속 편하더라고요.
강아지 키우시면 발톱 스크래치도 무시 못 하죠. 저도 결국 강마루로 정착했어요.
광폭 마루는 이음새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어두운 색 했다가 선이 너무 보여서 다시 바꿨거든요.
진짜 돋보기로 보는 것처럼 선명할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크로 타협했어요.
그랜드 텍스쳐 라인 저도 눈여겨봤는데 텍스처가 진짜 리얼하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