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벽면에 웨인스코팅 넣었다가 클래식함에 취한 6개월차 일상
거실 벽면을 어떻게 마감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웨인스코팅을 선택했어요. 처음엔 너무 앤티크해서 올드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도 많았거든요.
근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공간에 무게감이 생기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예전처럼 화려한 스타일보다는 프레임 몰딩을 활용해서 깔기만 해도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저는 벽 전체를 다 덮는 방식 대신 허리 높이까지만 징두리 형태로 포인트를 줬는데, 이게 오히려 공간이 덜 답답해 보여서 좋았어요.
색상 선택할 때도 너무 많은 색을 쓰지 않고 한두 가지로만 톤을 맞췄더니 미니멀한 가구들이랑도 꽤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목공 작업할 때 밑작업이 진짜 중요하다고 해서 신경을 많이 썼는데, 덕분에 지금은 들뜬 곳 하나 없이 깔끔하게 유지 중이에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거실에 웨인스코팅 고민 중인데, 혹시 몰딩 두께는 어느 정도가 적당했을까요?
저는 너무 두꺼우면 튀어 보일 것 같아서 얇은 편으로 골랐는데, 오히려 깔끔해서 만족스러워요.
웨인스코팅은 진짜 컬러 선택이 핵심인 것 같아요. 저도 너무 튀는 색 쓰면 망할까 봐 엄청 고민했거든요.
벽면 밑작업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몰딩 사이로 먼지 끼거나 들뜰 수 있는데, 신경 많이 쓰셨다니 다행이네요.
맞아요, 목수님께 벽면 평탄화 작업 꼭 신경 써달라고 몇 번이나 말씀드렸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