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공사할 때 몰딩 종류에 따라 예산 차이 꽤 나더라고요
목공 미팅하면서 몰딩을 어떻게 가져갈지 진짜 고민 많았어요. 깔끔하게 무몰딩으로 가고 싶었는데, 막상 견적 받아보니까 공사가 너무 커지더라고요. 벽면 수평이 안 맞으면 마감이 예쁘게 안 나온다고 해서 결국 다른 대안을 찾았어요.
무몰딩은 확실히 넓어 보이는 장점이 있지만, 문 쪽 마찰 때문에 나중에 마모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망설여졌거든요. 그래서 비용이랑 마감 퀄리티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으려고 했어요.
결국 저는 마이너스 몰딩 쪽으로 무게를 뒀어요. 이음새를 깔끔하게 잡아주면서도 간접조명 넣기에 딱 좋겠더라고요. 마이너스 몰딩이 무몰딩보다 공수가 더 들어가서 시공비는 좀 더 높게 잡혔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결정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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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무몰딩 꿈꿨는데 벽체 평탄화 작업비 보고 바로 포기했잖아요. 마이너스 몰딩이 현실적인 타협점인 것 같아요.
맞아요. 벽면 상태 보고 결정해야 하는데 저희 집은 구축이라 평탄화 비용이 무서웠어요.
마이너스 몰딩 하면 간접조명 넣기 진짜 좋죠. 저도 이번에 조명 설계할 때 그 부분에 신경 많이 썼거든요.
걸레받이도 같이 하시는 거죠? 몰딩이랑 톤 맞추는 게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네, 걸레받이도 최대한 얇고 깔끔한 걸로 맞춰서 진행했어요.
마이너스 몰딩은 진짜 목수님 손기술이 중요하더라고요. 마감 잘 되는 분 만나는 게 핵심이에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