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보고 샷시만 따로 부를까 고민 중이에요

신***생

구축 매매하고 나서 인테리어 계획 세우는데 생각보다 고칠 게 너무 많아서 막막하더라고요. 샷시부터 시작해서 올수리급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턴키 업체들 견적 받아보니 가격이 정말 천정부지로 올라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턴키에 다 맡기지 말고, 샷시처럼 큰 공정은 제가 직접 사람을 섭외해서 진행해볼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주변 인맥들 총동원해서 샷시 업체라도 따로 알아보고 싶은데, 이렇게 공정을 쪼개서 진행하는 게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한쪽에서는 턴키에 맡겨야 나중에 책임 소재도 분명하고 편하다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비용 아끼려면 직접 발품 파는 게 답이라고 하니까 마음이 계속 흔들리네요. 턴키 업체에 맡기면서 특정 공정만 제가 직접 섭외하는 방식이 가능한지, 아니면 아예 반셀프로 가야 하는 건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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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공***터5/12

턴키 업체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관리 안 하는 공정이 끼어 있으면 책임지기 싫어해서 거절하는 경우도 꽤 있더라고요.

신***생5/12

맞아요, 그래서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서로 미루게 될까 봐요.

인***보5/12

저도 샷시만큼은 따로 부를까 고민했었는데, 결국은 관리 편하려고 턴키로 진행했어요. 비용은 좀 더 들지만 스트레스는 덜하더라고요.

알**뜰5/12

샷시만이라도 직접 섭외하시면 예산 절감은 확실히 될 거예요. 대신 업체 선정할 때 진짜 꼼꼼히 보셔야 해요.

집***인5/12

직접 섭외하시면 공정 간 간섭 문제도 직접 조율하셔야 해서 일이 두 배는 늘어날 수 있어요.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신***생5/13

그게 제일 무섭네요. 샷시 끝나고 바로 다음 공정 들어올 수 있게 스케줄 맞추는 게 보통 일이 아니겠죠?

구**버5/13

구축은 샷시가 진짜 큰 비중을 차지하니까 예산 관리 잘하셔야 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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