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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매장 여러 곳 돌다 보니 눈만 높아져서 결정이 더 힘드네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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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집 짓는 중인데 이번에는 경기권 쪽 거래처를 좀 더 넓혀보려고 발품 팔고 있어요. 지난번에는 충주 안에서 다 해결하려고 했더니 디자인이나 시공 퀄리티 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꽤 보이더라고요.

얼마 전에 김포 쪽 타일 쇼룸 갔다가 너무 진이 빠져서 잠시 미루고 있었는데, 마침 충북 쪽에 새로 생긴 큰 전시장이 있길래 다녀왔어요. 규모가 이케아처럼 넓어서 구경하다 보니 5시간이 훌쩍 지나갔는데도 다 못 보고 왔네요. 한샘에도 납품하는 곳이라 그런지 제품 라인업이 꽤 다양했어요.

수입 타일 종류가 경기권만큼 엄청 많지는 않아도 요즘 유행하는 우드나 테라조, 템바보드, 대형 타일 같은 건 다 있더라고요. 가격대도 가성비 있게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 중이에요. 매장 안에 카페도 있어서 중간에 화덕 피자 먹으면서 쉬니까 좀 낫더라고요. 시공하시는 분 연결도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벽 타일 위주로 찜만 해두고 다음 주에 최종 결정하러 가려고요.

댓글 6

  • 타**버

    저도 저번에 큰 매장 갔다가 넋 놓고 구경하다 왔어요. 대형 타일은 진짜 실물로 봐야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 욕**인

    자재만 따로 사가도 된다고 하면 공정 맞출 때 예산 아끼기 좋겠네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진행해봤거든요.

  • 초**인

    우드 타일 고민 중인데 테라조랑 같이 매치해도 괜찮을까요?

    • 충***주

      저는 너무 튀는 건 피하고 싶어서 일단은 차분한 톤으로 보고 있어요.

  • 피***아

    전시장 안에 화덕 피자라니... 구경하다 배고프면 진짜 힘들죠ㅋㅋ 저도 먹으러 가고 싶네요.

  • 공*중

    매장이 넓으면 확실히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사람 너무 많으면 기 빨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