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색상 결정하려고 샘플 대보고 온 기록
주방 벽 타일은 이모션 화이트로 거의 확정해둔 상태였는데, 상판을 크리스탈 베이지로 할지 말지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베이지 톤은 자칫하면 너무 누렇게 보일까 봐 걱정이 됐거든요.
결국 마음 편하게 확인하려고 윤현상재 가서 타일 샘플 받아온 다음, LG 하이막스 상판 샘플들이랑 하나씩 다 대보고 왔어요. 캔디화이트랑 스와니 같은 다른 후보들도 같이 놓고 비교해봤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미묘해서 한참을 들여다봤네요.
직접 대보니까 크리스탈 베이지도 이모션 화이트 타일이랑 이질감 없이 나쁘지 않게 어우러지더라고요. 캔디화이트도 마냥 하얀 건 아니었고요. 그래도 아직은 캔디화이트랑 스와니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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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상판 결정할 때 샘플 무조건 직접 대보는 게 답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눈으로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색감 차이 때문에 당황했거든요.
맞아요. 진짜 직접 대보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안 그랬으면 나중에 정말 후회할 뻔했어요.
크리스탈 베이지가 은근히 따뜻한 느낌이라 이모션 화이트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너무 하얗기만 한 것보다 훨씬 아늑하더라고요.
상판이랑 타일 같이 놓고 보면 느낌이 확 다르죠. 혹시 캔디화이트도 같이 비교해 보셨나요?
네, 캔디화이트도 같이 놓고 봤는데 그것도 완전 생하얀색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더 고민이에요.
주방 가구가 무광 화이트면 상판 색상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겠네요. 신중하게 고르시는 모습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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