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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신발장 철거 고민하다 결국 팬트리 살리기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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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 업체랑 상담하면서 현관 쪽 견적 보고 한참 고민했어요. 원래 양쪽 신발장을 다 뜯어내고 새로 맞추는 쪽으로 견적이 나왔었거든요.

근데 막상 집에 와서 다시 보니까 신발이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굳이 양쪽 다 새로 할 필요가 있을까 싶더라고요. 한쪽은 원래 팬트리 구조였는데 이걸 그대로 살려서 활용도를 높이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았어요.

문제는 기존 팬트리 장 외관이 좀 마음에 안 들었거든요. 테두리 쇠 부분 같은 게 눈에 자꾸 밟히는데 이걸 필름으로 덮을 수 있을지 아니면 아예 문짝만 교체해야 하는지 업체에 물어보는 중이에요. 예산도 이미 초과된 상태라 필름 시공만으로 깔끔하게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댓글 7

  • 팬***저

    저도 팬트리 살리는 쪽으로 진행했는데 신발장보다 수납력이 훨씬 좋더라고요.

    • 현***중

      맞아요. 신발장보다는 팬트리 공간이 나중에 짐 넣기에 훨씬 유용할 것 같아서요.

  • 필***터

    테두리 금속 부분은 필름 작업할 때 굴곡이 심하면 까다로울 수 있어요. 업체에 꼭 미리 말씀하셔야 해요.

  • 예***자

    예산 초과될 때 진짜 막막하죠. 저도 문짝 교체하려다가 결국 필름으로 타협했어요.

    • 현***중

      진짜 눈에 보이는 게 계속 거슬려서 필름만으로 될지 너무 고민되네요.

  • 수*왕

    팬트리 문짝만 따로 주문 제작하는 건 비용이 훨씬 올라가서 필름이 제일 경제적이긴 해요.

  • 인***버

    현관은 첫인상이라 눈에 띄는 부분인데 잘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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