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방 상판 칸스톤 루나화이트 결정하기 전 김치국물 테스트해봤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주방 금액 자세히 보기

주방 상판을 칸스톤 루나화이트 20t로 결정하면서 미드웨이 타일이랑 색감을 맞추려고 샘플을 미리 받아봤어요. 책자에 있는 작은 조각만 보다가 묵직한 실물 샘플을 직접 만져보니까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화이트 상판이라 오염이 제일 걱정돼서 샘플에 김치국물을 붓고 시간차를 두고 닦아보는 실험도 해봤어요. 1분이나 7분 정도 지났을 때는 물티슈로 닦으면 거의 티가 안 났는데, 50분 정도 지나니까 확실히 물든 게 보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음식물이 묻으면 바로바로 닦아내는 습관이 중요할 것 같아요.

스크래치 걱정도 돼서 가위로 긁어보기도 했는데, 다행히 긁힌 자국이 물티슈로 닦으니까 다시 사라지는 걸 보고 안심했어요. 인조대리석보다 광택이 죽는 게 덜해서 차라리 무광 느낌이 좋은 루나화이트로 밀고 가기로 했어요.

댓글 6

  • 상***러

    저도 루나화이트 보고 있었는데 50분 지나서 물드는 건 생각 못 했네요. 관리 진짜 잘해야겠어요.

    • 화***방

      맞아요. 저도 보고 놀랐는데 그래도 인조대리석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결정했어요.

  • 주***석

    칸스톤 20t는 확실히 두께감이 주는 무게감이 다르더라고요. 고급스러워 보여요.

  • 깔**이

    가위로 긁었는데 물티슈로 지워진다는 건 진짜 신기하네요. 스크래치 걱정 덜었겠어요.

    • 화***방

      저도 그 부분 보고 제일 다행이다 싶었어요. 닦으면 금방 돌아오더라고요.

  • 인***저

    저희 집은 인조대리석인데 김치국물 묻으면 진짜 답 없거든요. 칸스톤이 훨씬 낫긴 해요.

주방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