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샘플 들고 집 조명 아래서 여러 번 확인했어요
화장실 타일 고르는 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벌써 네 번째 매장 방문 중인데, 한 달 넘게 고민해도 결정이 쉽지 않더라고요. 이번에는 발코니에 쓸 타일 샘플을 좀 챙겨왔어요.
매장에서 봤을 때는 분명히 밝고 화사한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집에 가져와서 주광색 조명 아래 두고 다시 보니까 색감이 훨씬 어둡게 느껴졌어요. 사진으로 찍어봐도 매장 조명만큼 밝게 안 담겨서 당황스럽기도 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한테 타일 옆에 서 있어 보라고 해서 실제 느낌을 가늠해 봤어요. 조명 아래서 직접 비교해 보니까 NST 아이보리나 APN 시리즈 같은 것들이 어떤 톤인지 조금은 감이 잡히더라고히요. 결국 내 집에 깔렸을 때 어떤 모습일지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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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타일 샘플 가져와서 집 조명 아래서 확인하는 건 필수라고 생각해요. 매장 조명이랑 집 조명이 너무 달라서 낭패 보는 경우 많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매장에서 보고 바로 결정할 뻔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톤이 너무 달라서 다시 매장 다녀왔어요.
APN 시리즈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정말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더라고요. 결정하기 진짜 어렵죠.
주광색 조명 아래서는 확실히 색이 묵직해 보여요. 저는 전구색 조명 아래서 확인하니까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샘플을 여러 개 챙겨오셨네요. 저도 나중에 비교해 보려고 넉넉히 챙겨 다니는 편이에요.
혹시 300*600 사이즈로 결정하신 건가요? 사이즈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네, 이번에는 300*600각으로 시공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