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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샘플 들고 집 조명 아래서 여러 번 확인했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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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타일 고르는 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벌써 네 번째 매장 방문 중인데, 한 달 넘게 고민해도 결정이 쉽지 않더라고요. 이번에는 발코니에 쓸 타일 샘플을 좀 챙겨왔어요.

매장에서 봤을 때는 분명히 밝고 화사한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집에 가져와서 주광색 조명 아래 두고 다시 보니까 색감이 훨씬 어둡게 느껴졌어요. 사진으로 찍어봐도 매장 조명만큼 밝게 안 담겨서 당황스럽기도 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한테 타일 옆에 서 있어 보라고 해서 실제 느낌을 가늠해 봤어요. 조명 아래서 직접 비교해 보니까 NST 아이보리나 APN 시리즈 같은 것들이 어떤 톤인지 조금은 감이 잡히더라고히요. 결국 내 집에 깔렸을 때 어떤 모습일지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댓글 7

  • 베***어

    저도 타일 샘플 가져와서 집 조명 아래서 확인하는 건 필수라고 생각해요. 매장 조명이랑 집 조명이 너무 달라서 낭패 보는 경우 많더라고요.

    • 타***러

      맞아요. 저도 매장에서 보고 바로 결정할 뻔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톤이 너무 달라서 다시 매장 다녀왔어요.

  • 아***아

    APN 시리즈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정말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더라고요. 결정하기 진짜 어렵죠.

  • 공***집

    주광색 조명 아래서는 확실히 색이 묵직해 보여요. 저는 전구색 조명 아래서 확인하니까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 샘***가

    샘플을 여러 개 챙겨오셨네요. 저도 나중에 비교해 보려고 넉넉히 챙겨 다니는 편이에요.

  • 초**인

    혹시 300*600 사이즈로 결정하신 건가요? 사이즈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 타***러

      네, 이번에는 300*600각으로 시공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