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타일이랑 일반 마루 사이에서 고민하다 타일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주방이랑 거실 바닥 자재 고르면서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마루 특유의 따뜻한 느낌은 포기하기 싫은데, 그렇다고 진짜 마루를 쓰자니 관리가 너무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전시장 가서 우드 느낌 나는 타일들을 쭉 살펴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디테일이 괜찮더라고요. 마루처럼 포근해 보이면서도 오염이나 스크래치에는 훨씬 강하니까 관리 측면에서는 훨씬 이득일 것 같았어요.
결국 주방 쪽은 좀 더 관리가 편한 우드 톤 타일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대신 싱크대 벽면은 좀 더 화사하게 보이려고 유광 타일로 결정했고요. 욕실은 아예 아크릴 욕조랑 스탠딩 수전까지 세트로 맞춰서 고급스럽게 가보려고 계획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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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마루랑 우드 타일 사이에서 엄청 고민 중인데, 확실히 타일이 물 닿는 곳이나 주방 쪽은 관리하기 편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맨날 닦기 귀찮을까 봐 걱정했는데, 타일이 주는 그 묵직한 느낌이 좋아서 결정하게 됐어요.
아크릴 욕조 진짜 매력 있죠. 저도 예전에 봤는데 스크래치 관리된다는 점이 제일 끌리더라고요.
주방 벽면 유광 타일은 나중에 기름때 닦을 때 진짜 편해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오 진짜요? 역시 써본 분들이 잘 아시네요. 그래서 저도 유광으로 마음 굳혔어요!
우드 타일은 자칫하면 너무 차가워 보일 수 있는데, 톤만 잘 맞추면 진짜 예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