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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상판 고르다가 엔지니어드 스톤이랑 칸스톤 차이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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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공사하면서 상판 자재 때문에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처음엔 그냥 다 똑같은 돌인 줄 알고 대충 브랜드 이름만 보고 결정할 뻔했어요.

나중에 알아보니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칸스톤도 사실 엔지니어드 스톤의 한 종류더라고요. 엔지니어드 스톤은 석영 같은 광물을 93% 정도 넣고 나머지는 수지로 섞어서 압축해서 만든 거래요.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하다는 석영이 주성분이라 그런지 확실히 내구성이 다르더라고요.

주방은 물도 많이 쓰고 조리 도구도 막 닿는 곳이라 저는 상판만큼은 튼튼한 엔지니어드 스톤 쪽으로 눈여겨보고 있어요. 자재 성분 차이를 알고 나니까 왜 다들 주방에는 이 소재를 선호하는지 이해가 됐어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돌***아

    저도 상판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석영 함량이 높으면 확실히 스크래치에 강하더라고요.

    • 주***중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예쁜 것만 봤는데 내구성 얘기 듣고 나니까 생각이 바뀌었어요.

  • 초**인

    칸스톤이랑 엔지니어드 스톤이 같은 범주라는 건 처음 알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미***프

    엔지니어드 스톤이 관리하기는 편한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 예산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 주***중

      진짜 그래요. 그래도 주방은 한 번 하면 오래 쓰니까 조금 더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 이***생

    저도 이번에 주방 공사 들어가는데 상판 자재 공부 좀 더 하고 가야겠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