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쇼룸 가서 조명 아래서 직접 보고 결정했어요
타일 고르려고 예약하고 매장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찾는 길이 꽤 복잡하더라고요. 다행히 사장님이 문자로 들어오는 길 사진을 따로 보내주셔서 헤매지 않고 잘 들어갔어요.
아기랑 같이 간 거라 걱정했는데 사장님이 뽀로로도 틀어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셔서 한참을 고를 수 있었어요. 타일은 조명에 따라 느낌이 너무 달라서, 사장님이 조명을 켜보기도 하고 아예 어둡게도 해보면서 보여주셔서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욕실 타일은 조금 과감하게 젠다이 위쪽을 어두운색으로 올려봤는데, 나중에 완성된 모습이 어떨지 살짝 걱정되기도 해요. 그래도 예상했던 예산보다 저렴하게 견적을 뽑을 수 있어서 일단은 예약금 걸고 기분 좋게 돌아왔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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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어두운색 위로 올리는 거 은근히 포인트 되고 예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해봤는데 고급스러웠어요.
슈티에 싱크대 296 시리즈 보고 있는데, 저도 손잡이 부분이 좀 크나 싶어서 고민 중이에요. 혹시 써보신 분 계실까요?
저도 그 부분 계속 눈에 밟히는데, 아직 결정 전이라 더 고민이 되네요.
타일은 진짜 조명 아래서 봐야 해요. 매장 조명이랑 우리 집 조명이 달라서 나중에 톤 차이 나는 경우 많거든요.
맞아요. 사장님이 조명 조절해서 보여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아기랑 쇼룸 투어라니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다행이에요.
예산 범위 안에서 해결하셨다니 진짜 다행이네요. 타일 견적 생각보다 많이 나오잖아요.
어두운 타일은 관리가 편해서 좋더라고요. 젠다이 쪽이면 물때도 덜 보이고요.
타일 고르고 나면 도기 고를 때 진짜 피곤하죠. 저도 예전에 타일만 고르다 기 빨려서 도기는 다음에 다시 갔던 기억이 나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