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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유리 가벽 시공할 때 앞뒤 면 확인 안 하면 곤란해요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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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가벽에 모루유리를 넣기로 결정했는데 시공할 때 면 방향을 꼭 체크해야겠더라고요. 모루유리는 한쪽은 매끈한 단면이고 반대쪽은 물결처럼 울퉁불퉁한 면이 있거든요.

저희 집은 식탁이 유리 바로 뒤에 있어서 아이들이 만졌을 때 위험할까 봐 매끈한 면이 밖으로 나오게 부탁드렸어요. 근데 기사님이 이미 울퉁불퉁한 면이 앞을 보게 꽂아두셨더라고요. 다행히 바로 말씀드려서 뒤집어서 다시 시공하긴 했지만, 미리 확인 안 했으면 그대로 굳어질 뻔했어요.

만약 이중 유리로 하시는 분들은 매끈한 면을 바깥쪽으로, 울퉁불퉁한 면을 안쪽으로 넣으면 마감상 큰 상관은 없더라고요. 그리고 철제 프레임은 도배나 마루보다 먼저 들어와야 해서 나중에 위치를 옮기고 싶어도 못 옮기니까 배치 고민은 미리 끝내두는 게 좋아요.

댓글 6

  • 아***7

    저도 아이 때문에 모루유리 고민 중인데 진짜 매끈한 면이 앞쪽으로 오는 게 안전하긴 하겠어요.

    • 유**견

      맞아요. 울퉁불퉁한 면은 실리콘 마감도 매끄럽지 않게 나와서 손에 닿으면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 철***아

    프레임 먼저 들어오면 나중에 구조 변경은 아예 불가능하니까 배치 설계할 때 진짜 신중해야 해요.

  • 공**크

    이중 유리일 때 단면을 바깥으로 하는 게 팁이네요. 저도 이 부분은 생각 못 했거든요.

    • 유**견

      네, 안쪽 면이 울퉁불퉁해도 겉에서 보기엔 깔끔해서 훨씬 낫더라고요.

  • 초**인

    저도 냉장고장 공사할 때 프레임 위치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미리 확인하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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