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예산 짤 때 가전이랑 소품 비용까지 포함해서 계산했어요

예***자

처음엔 그냥 공사비만 있으면 다 될 줄 알았는데, 막상 닥치니까 예산이 엉뚱한 데서 줄줄 새더라고요. 턴키 견적이나 공정별 시공비만 생각하다가 나중에 가전이랑 가구, 작은 소품들 들어올 때 예산이 부족해서 당황할 뻔했어요.

그래서 저는 아예 처음부터 공사 비용이랑 홈스타일링 비용을 분리해서 짰어요. 식탁등이나 라인조명 같은 조명 하나도 예산에 미리 넣어두니까 나중에 돈 모자랄 걱정은 안 들더라고요. 공사비에만 몰빵하기보다는 입주 후에 들어올 가전이나 소품까지 포함한 전체 예산을 먼저 확정 짓는 게 마음 편했어요.

그리고 공간을 어떻게 쓸지 미리 정해두니까 예산 배분이 훨씬 쉬웠어요. 누가 이 공간에서 언제 무엇을 할지, 예를 들어 거실에서 티타임을 가질 건지 아니면 휴식 위주로 할 건지 구상해 놓으니까 어디에 힘을 주고 어디서 아낄지가 보이더라고요. 이렇게 기준을 잡아두니까 나중에 자재 고를 때도 중구난방으로 안 흐르고 제가 원하는 분위기로 딱 정해졌어요.

댓글 5

초**인5/4

저도 지금 공사비만 생각하고 있는데 가전 예산은 따로 빼두는 게 맞겠네요. 생각보다 가전값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예***자5/4

맞아요.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큰 가전부터 미리 리스트업 해두면 나중에 주방이나 다용도실 사이즈 잡을 때도 훨씬 편해요.

미***프5/4

공간 사용 용도를 미리 정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거실을 어떻게 쓸지 정해두니까 조명 배치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집***무5/5

분위기 키워드 잡는 것도 도움이 될까요? 저는 자꾸 이것저저 예쁜 게 눈에 들어와서 결정이 안 돼요.

예***자5/5

저는 화이트앤우드처럼 키워드를 딱 정해두니까 자재 고를 때 훨씬 수월했어요. 안 그러면 자꾸 눈에 들어오는 거 다 사고 싶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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