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받이 필름 작업 뺐다가 이음새 때문에 결국 셀프로 메꿨어요
예산을 조금이라도 아껴보려고 이번에 걸레받이랑 몰딩에는 필름 공정을 따로 넣지 않았거든요. 근데 막상 시공 끝나고 보니까 이음새 부분이 눈에 너무 거슬리더라고요.
게다가 소통이 조금 어긋났었는지 가구가 들어갈 자리는 통으로 깔끔하게 붙여주셨는데, 벽면이 노출되는 부분은 이음새가 툭툭 끊겨서 마감이 아쉬웠어요. 결국 참다못해 목재 메꾸미를 사서 직접 채워 넣기로 했어요.
사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제품이 마르기 전에는 연보라색인데, 손가락으로 틈새에 슥 바른 다음에 물티슈로 겉면만 살짝 닦아내면 끝이거든요. 다 마르고 나면 틈새가 감쪽같이 메워져서 훨씬 깔끔해졌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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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저번에 필름 안 했다가 이음새 때문에 밤에 잠이 안 왔는데.. 셀프로 하니까 확실히 낫죠?
진짜요 ㅠㅠ 눈에 계속 밟히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메꾸미로 하니까 마음이 편해졌어요.
메꾸미 바를 때 물티슈로 너무 세게 닦으면 파일 수도 있더라고요. 저는 살살 닦았어요.
가구 들어가는 자리는 통으로 붙여주셨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는 벽면 쪽이 다 끊겨서 고생했거든요.
혹시 사용하신 제품 브랜드나 정확한 명칭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이음새가 좀 거슬려서요.
쿠팡 로켓배송으로 시킨 목재 메꾸미예요! 그냥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제품이에요.
저도 필름 공정 빼고 예산 아꼈다가 나중에 마감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물티슈로 닦는 게 팁이네요. 저번에 그냥 뒀다가 굳어서 덩어리졌었거든요.
이음새 부분은 진짜 한 끗 차이인 것 같아요.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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