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스위치랑 원목 스위치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우드로 결정했어요
전기 공사하면서 스위치 디자인을 두고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화이트 플라스틱 제품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아무래도 관리가 편하고 가격도 저렴하니까요.
근데 집 분위기를 조금 더 따뜻하게 가져가고 싶어서 원목 소재 스위치를 찾아보게 됐어요. 호두나무 재질로 된 제품을 발견했는데, 일반적인 스위치랑은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플라스틱은 매끈하고 차가운 느낌이라면 원목은 만졌을 때 질감도 좋고 공간에 무게감을 주는 기분이었어요.
결국 고민 끝에 호두나무 스위치로 결정했어요. 가격대는 일반 제품보다 조금 더 높았지만, 스위치 하나로 인테리어 디테일이 살아나는 게 느껴져서 만족스러워요. 자재 구매할 때 조금 더 발품 팔아서 고른 보람이 있더라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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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이번에 전기 공사하면서 스위치 소재 때문에 밤새 고민했거든요. 원목은 관리가 어렵지는 않나요?
아무래도 나무라 조심스럽긴 한데, 손때 타는 느낌이 오히려 자연스러워서 저는 괜찮더라고요.
화이트 스위치가 제일 무난하긴 한데, 가끔은 이런 포인트 자재가 집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 것 같아요.
원목 스위치면 설치할 때 전기 반장님께 미리 말씀드려야 해요. 일반 스위치랑 고정 방식이 다를 수도 있거든요.
맞아요, 미리 말씀드려서 작업할 때 문제 없게 준비해뒀어요!
호두나무 톤이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자재 썼었는데 만족도 높았어요.
스위치 1구부터 4구까지 다 맞춰서 구매하셨나요? 저는 사이즈 맞추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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