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 공사하면서 챙긴 보양 작업이랑 비용 고민
살고 있는 집이라 거실이랑 복도 위주로만 조명을 손보기로 했어요. 우물천장에 조명 넣고 커튼박스랑 다운라이트 20개 정도 새로 시공할 예정인데, 생각보다 전기 공사 범위가 넓어져서 예산도 조금 늘어났거든요.
가장 걱정인 건 아무래도 짐이에요. 거실에 책도 많고 가구랑 가전이 그대로 있는 상태라 공사할 때 먼지 날리는 게 제일 무서웠어요. 업체에서는 벽면 정도만 가볍게 보양해준다고 하는데, 아기 매트 깔려 있는 바닥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일단 아기 매트 위에 커버링 테이프만 덧씌워둘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공사하다 보면 먼지가 매트 사이사이로 들어갈 것 같아서 그냥 매트를 다 걷어내고 플라베니아 같은 보양재를 깔까 생각 중이에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바닥을 확실히 보호하는 게 나중에 청소할 때도 덜 고생할 것 같아서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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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살면서 조명 공사했는데 매트는 무조건 걷어내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매트 틈새에 미세한 석고 가루 들어가면 나중에 닦기 진짜 힘들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그냥 싹 다 치우고 보양재 깔아달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플라베니아 깔면 확실히 든든하긴 한데, 비용 아끼려면 일단 커버링 테이프로 꼼꼼하게 겹쳐서 붙이는 방법도 있어요. 대신 틈새가 없어야 해요.
아기 매트 있으면 진짜 신경 쓰이시겠어요. 저는 공사할 때 아예 거실 짐을 다 방으로 옮기고 시작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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