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 공사하면서 챙긴 보양 작업이랑 비용 고민

조***무

살고 있는 집이라 거실이랑 복도 위주로만 조명을 손보기로 했어요. 우물천장에 조명 넣고 커튼박스랑 다운라이트 20개 정도 새로 시공할 예정인데, 생각보다 전기 공사 범위가 넓어져서 예산도 조금 늘어났거든요.

가장 걱정인 건 아무래도 짐이에요. 거실에 책도 많고 가구랑 가전이 그대로 있는 상태라 공사할 때 먼지 날리는 게 제일 무서웠어요. 업체에서는 벽면 정도만 가볍게 보양해준다고 하는데, 아기 매트 깔려 있는 바닥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일단 아기 매트 위에 커버링 테이프만 덧씌워둘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공사하다 보면 먼지가 매트 사이사이로 들어갈 것 같아서 그냥 매트를 다 걷어내고 플라베니아 같은 보양재를 깔까 생각 중이에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바닥을 확실히 보호하는 게 나중에 청소할 때도 덜 고생할 것 같아서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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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먼**어5/22

저도 살면서 조명 공사했는데 매트는 무조건 걷어내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매트 틈새에 미세한 석고 가루 들어가면 나중에 닦기 진짜 힘들어요.

조***무5/22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그냥 싹 다 치우고 보양재 깔아달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공**옥5/22

플라베니아 깔면 확실히 든든하긴 한데, 비용 아끼려면 일단 커버링 테이프로 꼼꼼하게 겹쳐서 붙이는 방법도 있어요. 대신 틈새가 없어야 해요.

육***75/23

아기 매트 있으면 진짜 신경 쓰이시겠어요. 저는 공사할 때 아예 거실 짐을 다 방으로 옮기고 시작했거든요.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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