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구축 주방 구조 바꾸려고 며칠째 고민 중이에요

구***비

94년식 아파트로 이사 준비하면서 주방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요. 공간이 워낙 좁아서 냉장고랑 식탁까지 다 넣으려니 선택지가 너무 복잡하더라고요.

일단 아일랜드 식탁을 앞으로 빼는 방법도 생각해 봤는데, 그러면 냉장고가 주방 샷시를 가리게 돼서 디자인적으로 좀 아쉬울 것 같았어요. 그렇다고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 보조 조리대만 두자니 식탁 놓을 자리가 없어서 거실에서 밥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제일 깔끔해 보이는 건 싱크대를 ㄱ자로 만들고 샷시를 터닝도어로 바꾸는 건데, 이러면 후드 위치도 옮겨야 하고 목공 작업까지 추가돼서 예산이 확 올라갈까 봐 걱정이에요. 지금 화장실 빼고 1500만 원 정도로 잡고 있는데 공사비가 늘어나면 감당하기 힘들 것 같거든요.

공간 활용을 위해서 아예 냉장고랑 조리대 위치를 다 옮기는 방법도 고민 중인데, 이건 상부장 수납이 줄어드는 게 제일 걸리네요. 다음 주에 실측 들어가는데 제발 후회 없는 결정 내렸으면 좋겠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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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주***러5/27

저도 비슷한 평수 고민 중인데 샷시 터닝도어는 진짜 큰 결정이네요. 공사비 차이 많이 날까요?

구***비5/27

아무래도 샷시 철거하고 벽 세우는 목공 작업이 들어가니까 인건비랑 자재비가 꽤 붙더라고요. 예산 안에서 조율하기가 쉽지 않네요.

수*왕5/27

상부장 줄어드는 건 진짜 무서운 일이에요. 나중에 짐 늘어나면 수납 부족해서 멘붕 올 수도 있거든요.

공***기5/27

아일랜드 식탁으로 빼는 건 냉장고 위치가 핵심인 것 같아요. 냉장고가 샷시 가리면 나중에 환기할 때 불편하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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