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 시트지랑 페인트 사이에서 며칠 밤샜는데 결국 필름으로 갔어요

문***러

이번에 문틀 공사하면서 페인트로 칠할지 아니면 필름을 붙일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페인트는 자연스럽고 나중에 찍히면 덧칠하기도 편하다는데, 아무래도 10년 넘게 살 집이라 관리 편한 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름대로 장단점 다 따져봤는데, 페인트는 시간이 지나면 햇빛 때문에 누렇게 변하는 황변 현상이 올 수도 있고 미세하게 금이 갈 수도 있겠더라고요. 반면에 필름은 물걸레로 슥 닦기 편하고 오염에도 강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결국 인테리어 필름으로 결정했어요.

근데 필름은 불에 약할까 봐 걱정돼서 좀 찾아봤더니, 일반 시트지 말고 방염 필름으로 하면 화재 안전성도 챙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방염 필름은 불이 붙어도 스스로 꺼지는 성질이 있다고 해서 마음 편하게 진행했어요. 문틀 모양이 너무 복잡하면 페인트가 낫다고는 하지만, 저희 집 문틀은 평범한 편이라 필름이 훨씬 깔끔하게 나올 것 같았거든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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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필**수5/1

저도 문틀은 무조건 필름으로 해요. 페인트는 나중에 까졌을 때 티가 너무 많이 나서요.

문***러5/2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제일 망설였는데 결국 관리 편한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단**요5/2

방염 필름은 꼭 확인하고 하셔야 해요. 일반 제품이랑 가격 차이는 좀 나더라도 안전이 제일이니까요.

페***아5/2

그래도 페인트 특유의 그 포근한 느낌은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ㅠㅠ

초***어5/2

혹시 문틀 말고 문짝도 같이 필름 작업 하셨나요?

문***러5/2

네, 문짝까지 세트로 맞춰야 이질감이 없더라고요.

꼼***사5/2

문틀 굴곡 심하면 필름 작업 진짜 힘들다고 들었어요. 고생하셨겠어요!

이***중5/2

저도 곧 입주하는데 문틀 고민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필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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