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일정 밀려도 결국 현장 흐름에 맞춰서 진행하게 되네요
원래 오늘부터 목공 들어가는 날이었는데 다른 현장 작업이 지연된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처음엔 하루 정도만 밀린다고 하셔서 별생각 없었는데, 결국 이틀이나 더 늦어진다고 하시더라고요.
공정 하나 밀리면 뒤에 줄줄이 영향을 주니까 마음이 좀 조마조잡하긴 했어요. 그래도 다행인 건 마감일은 최대한 맞춰주시겠다고 약속하셔서 일단 믿고 기다려보기로 했어요. 매일매일 변해가는 집 모습 보는 재미로 버티는 중인데, 공정이 멈추니까 괜히 심심한 기분도 드네요.
그동안 틈틈이 분배기 메인바디는 교체해뒀어요. 메인밸브 작업은 아파트 전체 입수관을 잠그고 물을 좀 빼야 하는 상황이라,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면 진행하기로 했거든요. 이때는 난방이 일시적으로 안 돼서 관리사무소에 미리 신고하고 동의 구하는 절차도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각방 온도조절기 교체는 도배까지 다 끝나고 나서 나중에 다시 오셔서 작업해 주시기로 했어요. 지금은 동파되지 않을 정도로만 물이 흐르게 수동으로 조절해둔 상태예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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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목공 밀리면 진짜 초조한데 마감일 지켜주신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저번에 전기 작업 밀려서 일주일 통째로 날린 적 있거든요.
맞아요, 진짜 눈치 보이고 초조하더라고요. 그래도 끝까지 일정 맞춰주신다고 하셔서 일단은 마음 비우고 기다리고 있어요.
분배기 교체할 때 관리사무소 신고는 필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깜빡했다가 이웃집에서 물 샌다고 연락 와서 난리였던 기억이 나네요.
기온 올라갈 때 밸브 작업하신다는 건 현명하신 것 같아요. 겨울에는 배관 건드리면 진짜 위험하더라고요.
네, 기사님이 영상일 때 하는 게 안전하다고 하셔서 날짜 다시 잡았어요.
온도조절기 교체는 도배 끝나고 하는 게 맞더라고요. 나중에 덧방하면 깔끔하니까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