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스프링클러 헤드 교체 고민하다 결국 그냥 뒀어요
이번에 천장 공사하면서 스프링클러 헤드도 같이 바꿀까 한참 고민했거든요. 요즘 유행하는 작은 헤드들은 은색 금속 부분이 노출되어 있어서 눈에 너무 띄더라고요.
그래서 컨실드 헤드나 팬텀 헤드 같은 걸 찾아봤는데, 이게 주로 비주거 시설에 쓰이는 거라 일반 아파트에도 적용이 가능할지 궁금해서 엄청 찾아봤어요. 배관 모양이나 온도 사양을 보니까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소방 관련이라 조심스럽더라고요.
팬텀 헤드는 하얀 덮개가 플라스틱이라서 살수 시에 자동으로 떨어지는 구조라 깔끔해 보이긴 했어요. 개당 단가가 2~3만 원 정도라 10개 정도면 금액 부담도 크지 않을 것 같았는데, 결국 소방 공사 업체에 물어보고 결정하려고 미뤄두고 있어요. 나중에 공사할 때 업체 사장님께 사용 가능 여부 꼭 물어보려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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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아파트 소방은 규정이 까다로워서 꼭 관리사무소랑 소방 업체 확인하셔야 해요. 자칫 잘못하면 소방 점검 때 지적받을 수 있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무턱대고 사지 않고 업체 사장님께 먼저 여쭤보려고요.
저도 은색 금속 보이는 게 너무 신경 쓰여서 팬텀 헤드 알아봤었는데, 생각보다 설치 공정이 복잡해지더라고요.
헤드 하나하나가 은근히 눈에 띄죠. 저도 작은 헤드로 하려다가 결국 기존 거 그대로 뒀어요.
맞아요. 은색이 은근히 존재감이 커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배관 쪽 작업이 들어가면 비용이 확 올라갈 수 있으니 공사 범위 잡을 때 잘 계산해 보세요.
컨실드 헤드가 진짜 깔끔하긴 한데, 나중에 유지보수할 때 번거롭지는 않을까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덮개 떨어지는 방식이라 나중에 관리가 편할지는 더 알아봐야겠어요.
저희 집도 스프링클러 헤드 모양 때문에 천장 전체를 고민 중인데 공감 가네요.
인터넷에서 파는 것도 많으니 꼭 규격이랑 온도 사양 맞는지 체크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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