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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보니 타일 종류에 따라 관리 난이도가 다르더라고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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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공사할 때 예쁜 것만 보고 덜컥 결정했는데, 살다 보니 흡수율 차이가 진짜 크다는 걸 체감하고 있어요.

처음엔 벽이랑 바닥이나 다 똑같은 타일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도기질이랑 자기질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벽에는 물을 잘 머금는 도기질을 주로 쓰지만, 바닥에는 내구성이 강한 자기질을 써야 들뜸 현상이 적다고 해서 신경 써서 골랐어요. 특히 바닥은 온도 변화나 충격에 약하면 금방 깨질 수도 있다고 해서 더 꼼꼼히 확인했었죠.

나중에 보니까 포세린 타일처럼 겉이랑 속이 비슷한 건 좀 더 거친 느낌이 있고, 유약이 발린 건 매끈한 차이가 있더라고요. 타일 뒷면에 물을 살짝 묻혀보면 흡수율 차이가 확 느껴지는데, 이런 디테일을 미리 알았더라면 자재 고를 때 덜 헤맸을 것 같아요.

댓글 7

  • 초**사

    저도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하는데 도기질이랑 자기질 차이가 너무 헷갈려요. ㅠㅠ

    • 타***가

      물 닿는 곳은 흡수율 낮은 자기질 쪽이 관리가 훨씬 편하실 거예요!

  • 홈**홈

    맞아요. 저도 예전에 물 흡수 잘 되는 걸로 했다가 나중에 물때 끼는 거 보고 후회했거든요.

  • 인***무

    포스란 설명 보니까 저도 공부를 더 해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리***중

    포슬린 타일은 미끄럽지는 않나요? 아이 키우는 집이라 걱정돼서요.

    • 타***가

      미끄럼 방지 기능(Non-slip)이 있는 제품으로 고르시면 훨씬 안전해요.

  • 집***러

    와, 저도 나중에 타일 고를 때 이 글 꼭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