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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센서등 상시 점등 vs 움직임 감지 방식 고민하다 바꾼 결과

전기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124건

대체로 180만원~2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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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짐 정리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애들 때문에 신경 쓰였던 게 현관 조명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항상 켜져 있는 스위치형으로 할까 싶었는데, 밤에 애들이 물 마시러 주방 갈 때나 화장실 갈 때 복도가 너무 어두우면 넘어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결국 움직임 감지되는 센서등으로 결정했어요. 밝을 때는 작동 안 하다가 어두워지고 움직임이 포착될 때만 딱 켜지니까 애들 안전도 챙길 수 있고 전기세 걱정도 덜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게다가 이건 분리도 가능해서 가끔 손전등처럼 쓸 수 있는 점도 의외의 꿀템이었어요.

그리고 요즘 날씨 때문에 모기 때문에 너무 고생해서 포충기도 하나 들였는데, 베란다 쪽에 걸어두니까 마음은 좀 놓이네요. 애들 얼굴에 모기 자국 남는 거 보면 아빠 마음은 진짜 속상하거든요.

댓글 4

  • 초**인

    저도 애기 있어서 현관 센서등 고민 중인데, 분리해서 손전등으로 쓸 수 있는 건 진짜 생각 못 했네요. 혹시 건전지 방식인가요?

    • 두**맘

      네, 저는 충전식으로 된 거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한 번 충전해두면 꽤 오래가서 편하더라고요.

  • 여**어

    모기 포충기는 진짜 필수예요. 저도 작년에 너무 고생해서 베란다에 하나 설치했는데 확실히 덜 물더라고요.

  • 정*왕

    이사 직후에는 진짜 짐 정리만 해도 하루가 다 가죠. 저도 예전에 짐 정리하다가 며칠 동안 잠도 못 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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