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가구 색상 정하다가 필름 작업까지 고민하게 된 기록
가구 공장 제작 알아보는데 생각보다 색상 선택지가 너무 좁아서 당황스러웠어요. 인터넷으로 찾아본 곳들은 다 화이트나 베이지처럼 정해진 색상들뿐이더라고요.
커뮤니티에서 다들 포그그레이나 시에라오크 같은 구체적인 필름지 이름을 말씀하시길래 저도 그런 느낌을 내고 싶었거든요. 근데 가구 자체를 그런 색으로 주문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일단 기본 색으로 제작하고 나중에 필름을 따로 입혀야 하는 건지 갈피를 못 잡겠더라고요.
싱크대 4.8미터 정도에 레일장 두 개 넣고 키큰장까지 포함해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만약 가구 제작하고 필름 작업까지 따로 들어가게 되면 비용이 너무 올라갈까 봐 걱정이에요. 신발장도 그냥 화이트로 주문했다가 나중에 다시 필색을 덮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까 봐 자꾸 예산이랑 비교하게 되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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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가구 공장 기본 색상에 필름 작업까지 하면 확실히 인건비랑 자재비가 더 붙긴 해요.
맞아요. 그래서 일단은 예산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저도 처음에 필름지 이름 보고 엄청 헤맸는데, 결국은 가구 색상이랑 필름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신발장 같은 경우는 필름 작업이 생각보다 티가 많이 나서, 처음부터 색상 맞춰서 나오는 제품으로 하는 게 속 편하긴 해요.
그쵸. 신발장까지 필름 작업 들어가면 진짜 예산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필름지 이름은 보통 인테리어 필름 브랜드 카탈로그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싱크대 사이즈 4.8이면 꽤 큰 편인데, 레일장 구성에 따라 견적 차이가 꽤 날 수 있어요.
저도 필름 작업 비용 때문에 결국은 그냥 기성 화이트로 타협하고 조명으로 분위기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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