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랑 티크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오크로 결정했어요
마루 컬러 정하는 게 생각보다 진짜 어렵더라고요. 처음에는 무게감 있는 티크 느낌이 계속 눈에 밟혀서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티크는 확실히 분위기가 묵직하고 하얀 벽이랑 조합했을 때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한데, 저희 집은 벽지도 화이트 톤으로 잡다 보니 너무 대비가 심할까 봐 걱정됐어요. 그래서 결국 좀 더 밝고 편안한 오크로 마음을 굳혔어요.
시공 방식도 고민이었는데 헤링본은 일반 시공보다 인건비가 꽤 차이 나더라고요. 일반 시공은 8만 원대 후반이었는데 헤링본은 12만 원대 후반까지 올라가서 예산 맞추느라 고민 좀 했어요. 그래도 오크로 하고 나니 집이 넓어 보이는 느낌이라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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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티크의 그 묵직한 느낌 때문에 포기 못 하고 계속 고민 중인데, 오크로 하니까 확실히 집이 넓어 보이나 보네요.
네, 아무래도 화이트 벽지랑 같이 쓰니까 공간이 훨씬 환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헤링본 시공 비용 차이가 꽤 크네요. 저도 헤링본 하고 싶었는데 인건비 보고 일반 시공으로 내려앉았거든요.
오크는 조명에 따라서 색감이 확확 변하더라고요. 나중에 조명 계획하실 때 색온도 잘 맞추면 더 예뻐요.
맞아요, 저도 낮에 햇빛 들어올 때랑 밤에 조명 켰을 때 느낌이 달라서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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