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진만 믿고 있었다가 매일 출근하게 된 이유
처음 셀인 시작할 때는 업체에서 공정마다 사진 찍어서 보내주신다고 해서 안심했거든요. 그냥 폰으로 가끔 확인만 하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근데 막상 공사 진행하니까 사진으로는 놓치는 디테일이 너무 많더라고요. 눈으로 직접 봐야 보이는 마감 상태나 자재 배치 같은 게 생각보다 컸어요. 그래서 결국 매일 현장에 가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습칙을 들였어요.
중간에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생겨서 당황할 때도 있었지만, 직접 가서 보고 바로 조율하니까 훨씬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었어요. 사진은 그냥 참고용으로만 두고, 하루에 한 번은 꼭 현장 방문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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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매일 가기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직장 다니면서 어떻게 하셨어요?
연차 쓰고 퇴근 후에라도 짬짬이 들렀어요. 몸은 힘들어도 직접 보고 결정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책임감 있는 반장님들 만나면 현장 방문했을 때 소통도 훨씬 잘 돼요.
돌발 상황 생기면 진짜 막막한데, 직접 계셨으면 금방 해결되셨겠어요.
사진만 믿고 있다가 나중에 마감 보고 눈물 흘린 적 있어요. 저도 무조건 출근합니다.
현장 방문할 때 체크리스트 같은 거 따로 만드셨나요?
따로 거창한 건 없고, 공정별로 꼭 확인해야 할 치수나 마감 부분만 메모해서 갔어요.
직접 가서 확인하는 게 피곤해도 결국 그게 돈 아끼는 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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