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자재랑 현관 구조 바꿀 때 예산 꽤 들더라고요
주방에 힘을 좀 주고 싶어서 여러 업체 미팅을 다녔는데, 결국 주방 지식이 제일 깊어 보이는 곳으로 결정했어요. 같은 사양에 하드웨어가 더 포함되어 있는데도 금액적으로 메리트가 있더라고요.
상판은 스페인산 세라믹으로 가기로 했고, 가구는 제로엣지 PET에 알루미늄 매립 손잡이로 맞추려고 해요. 아일랜드는 나중에 홈베이킹 클래스도 할 예정이라 서랍장 형태로 넓게 구성하려고 고민 중이에요. 분배기 옮기는 건 벌금 문제도 있고 해서 아일랜드 쪽에 수전은 안 두기로 했어요.
현관은 원래 벤치장을 생각했는데, 저희 집 구조가 가로로 긴 형태라 생각을 좀 바꿨어요. 대신 가벽을 세워서 워크인 클로짓을 만들면 전기스쿠터나 골프용품 같은 걸 보관하기 편할 것 같더라고요. 중문은 강아지가 외부를 보고 놀라지 않게 모루유리를 넣은 3연동 슬라이드로 진행할 계획이에요. 바닥은 청소가 편하게 포쉐린 타일로 가려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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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세라믹 상판 진짜 고급스럽긴 한데 관리하기 어렵지는 않나요?
내구성이 좋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 조심조심 쓰려고요ㅋㅋ
현관 워크인 클로짓 진짜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저도 짐이 많아서 부럽네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모루유리 중문 진짜 추천해요. 시선 차단돼서 애들이 훨씬 안정감을 느끼더라고요.
맞아요. 밖이 너무 훤히 보이면 애들이 계속 짖어서 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아일랜드 서랍장 형태면 수납력은 좋겠지만 깊이가 너무 깊으면 물건 꺼내기 힘들 수도 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