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미리 문선이랑 12미리 문선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12미리로 시공됐어요
이번에 목공 작업하면서 문선 두께를 어떻게 가져갈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저는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9미리 문선을 원해서 목수님께 미리 말씀드려 놓은 상태였어요.
근데 막상 시공된 걸 보니 12미리 문선이 되어 있더라고요. 걸레받이가 9미리 정도 튀어나와 있는 상황이라서 9미리 문선을 하면 딱 맞게 떨어질 줄 알았는데, 결과적으로는 문선이 더 두꺼워졌어요.
안방 문 쪽은 중간에 새로 줄을 대는 작업도 있어서 필름 작업할 때 퍼티를 엄청 신경 써서 해달라고 부탁드려 놓은 상태예요. 필름지 붙여도 티가 날까 봐 걱정은 되지만, 일단은 최대한 마감이 잘 나오길 바라며 기다리고 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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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9미리 문선은 진짜 숙련된 분 아니면 마감 잡기 까다롭더라고요. 12미리도 나쁘지 않아요.
맞아요, 그래서 더 신경 쓰였어요. 그래도 필름으로 잘 덮어지길 바랄 뿐이에요.
문선 두께 차이보다 퍼티 작업이 진짜 핵심이에요. 샌딩 잘 되어야 나중에 안 뜨거든요.
저도 문선 두께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12미리도 나름 안정감 있고 괜찮더라고요.
그쵸,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ㅠㅠ
걸레받이 튀어나온 정도가 문선이랑 안 맞으면 진짜 신경 쓰이겠어요.
목수님께 미리 말씀드린 건데 이렇게 되면 나중에 정산할 때 확인은 해보셨나요?
비용은 이미 다 드린 상태라 일단 마감에만 집중해서 부탁드렸어요.
필름 사장님이 한숨 쉬실 정도면 퍼티 작업 진짜 꼼꼼히 하셔야겠네요.
안방 문 쪽 새로 줄 대는 건 나중에 필름 붙였을 때 단차 안 생기는 게 제일 중요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