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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고르고 돌아오는 길에 무광 타일로 다 결정한 게 마음에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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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타일이랑 도기류 고르러 다녀왔는데, 막상 다 고르고 집에 오니까 관리 측면이 자꾸 머릿속에 맴돌더라고요.

특별히 봐둔 디자인이 없어서 금방 고르긴 했는데, 수전이나 다른 것들도 무광이 예쁘긴 해도 관리가 힘들까 봐 걱정이에요. 지인이 주방 타일은 닦기 힘들다고 무광보다는 유광을 권해주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저는 또 뭐에 홀렸는지 현관이랑 주방까지 전부 600각 무광으로 덜컥 결정해버렸어요.

지금 사는 집은 현관이 흰색 유광인데 닦기 편해서 좋았고, 주방도 갈색 유광이라 오염이 잘 안 보여서 편했거든요. 이번에는 연한 베이지 계통 무광으로 골랐는데, 예쁘긴 해도 나중에 닦기 힘들어서 후회하게 될까 봐 자꾸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5

  • 타*러

    저도 주방 타일 무광으로 했다가 물때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요. 그래도 요즘은 줄눈을 잘 하면 괜찮더라고요.

    • 베**홈

      줄눈 색상을 밝은 걸로 하면 좀 덜 보일까요? 무광이라서 더 걱정되네요.

  • 관*왕

    무광이 확실히 고급스러워 보이긴 해요. 관리하기 까다로운 건 맞지만 그만큼 분위기는 다르더라고요.

  • 초**인

    600각 무량 타일이면 시원해 보이고 좋겠어요. 저도 무광으로 하고 싶은데 결정하기 너무 힘들어요.

    • 베**홈

      맞아요. 예쁜 건 무광인데 관리 생각하면 자꾸 유광으로 눈길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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