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색상 고민하다 결국 은은한 진그레이로 결정했어요
구축 아파트라 처음 욕실 상태 보고 정말 막막했거든요. 타일부터 도기, 액세서리까지 하나하나 다 직접 고르려니까 결정해야 할 게 끝도 없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화이트 톤으로 가려고 했는데, 자꾸 다른 분들이 하신 딥한 컬러들이 눈에 밟혔어요. 타일 고르는 데만 며칠을 쓴 것 같아요. 사장님 추천도 받고 고민 끝에 바닥은 은은하게 반짝임이 있는 진그레이 톤으로 결정했어요.
업체 선정할 때도 인터넷 뒤져가며 며칠을 고민했는데요. 가격도 합리적이면서 제가 원하는 디자인 디테일을 잘 챙겨주실 분을 찾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다행히 소통이 잘 되는 분을 만나서 시공 전까지 이것저것 문의를 정말 많이 드렸는데도 잘 맞춰주셨어요.
시공 자체는 3일 정도 걸렸는데, 좁은 공간이라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스러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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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바닥은 무조건 어두운 톤으로 가고 싶었는데, 진그레이 진짜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그쵸, 너무 어두우면 답답할까 봐 걱정했는데 은근히 반짝이는 게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타일 직접 고르실 때 진짜 힘드셨겠어요. 저도 자재 고르다가 멘붕 와서 그냥 업체 추천대로 해버렸거든요.
혹시 수전이나 액세서리도 타일 톤에 맞춰서 고르셨나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네, 저는 타일 색감이 너무 튀지 않게 전체적으로 톤을 맞춰서 골랐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