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도기 싱크볼로 바꾸고 주방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처음에는 깨질까 봐 걱정도 되고 관리하기 힘들 것 같아서 백조 사각 싱크볼로 갈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도기 싱크볼 특유의 느낌을 포기할 수가 없더라고요.
결국 이케아 제품으로 결정했는데, 직접 써보니까 생각보다 편한 점이 많았어요. 일단 싱크볼이 안으로 쏙 들어간 게 아니라 밖으로 살짝 노출된 형태라 허리를 많이 안 숙여도 되더라고요. 음식물 찌꺼기 거름망도 따로 안 쓰고 그냥 바로 흘려보낼 수 있어서 훨씬 깔로워요.
다만 주의할 점은 스크래치예요. 스텐보다 기스가 훨씬 눈에 잘 띄더라고요. 저는 설치하고 나서 바로 세라믹 코팅제를 발라서 24시간 건조시킨 뒤에 사용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방수 효과도 생기고 이물질도 잘 씻겨 내려가서 관리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식기세척기가 없는 집이라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한쪽에서는 채소를 씻고 한쪽에서는 그릇을 불리는 식으로 써야 하거든요. 그래도 식세기가 있다면 도기 싱크볼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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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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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도기 싱크볼 보고 눈 돌아갔는데 스크래치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코팅제는 어떤 거 쓰셨어요?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산 건데, 그냥 세라믹용으로 나온 거 사서 발라줬어요. 꼼꼼하게 바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도기 싱계는 관리가 생명이죠. 코팅 잘 해두셔야 오래 갑니다.
와, 사진은 못 보지만 글만 읽어도 예쁠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참고할게요!
식기세척기 있으면 진짜 편하겠어요. 저는 식세기가 없어서 고민이네요.
저도 예전에 도기 싱크대 썼었는데 왠지 모르게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더라고요.
코팅 작업 직접 하신 건가요? 너무 어려워 보여서 겁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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