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PS130 하려다 PS160으로 꺾은 이유

크***무

자재 미팅 다녀오면서 도배지는 신한 파사드 믹스톤 크림으로 미리 정하고 갔거든요. 디아망 무늬는 제 취향에 너무 커서 고민하다가 결국 결정했어요. 바닥재도 이 벽지에 맞춰서 풍산마루 로키 코튼베이지로 정했는데, 여기까지는 딱 마음에 들어서 의문이 없었거든요.

근데 진짜 문제는 필름 색상이었어요. 처음엔 PS130으로 가려고 마음먹었는데, 막상 실물로 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튀는 느낌이더라고요. 색감 자체는 제가 딱 원하던 거라 조금만 연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한참 망설였어요.

결국 고민 끝에 PS160으로 결정하긴 했는데, 아직도 마음 한구석이 좀 불안해요. 주방 상판도 스테인리스로 하고 싶었지만 관리 어렵다는 말이 많아서 LX 하이막스 그라빌라 크림으로 타협했거든요. 가구도 한솔 크림화이트로 맞추기로 했는데, 나머지 자재들이랑 잘 어우러질지 계속 신경 쓰이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마***아5/2

저도 필름 색상 때문에 미팅 때 진짜 한참 고민했었는데, 실물로 보면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PS160도 충분히 차분하고 예쁠 거예요.

크***무5/2

맞아요. 화면으로 볼 때랑은 차이가 너무 커서 결정하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주***인5/2

상판 스테인리스는 진짜 예쁘긴 한데, 저도 관리 걱정 때문에 결국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갔어요. 관리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욕***님5/3

수전 니켈로 통일하신 거 보니 센스 있으시네요. 나중에 물때 관리만 조금 신경 써주시면 깔끔할 거예요.

크***무5/3

수전은 에떼르노 니켈 제품으로 골랐는데, 제발 깨끗하게 잘 유지됐으면 좋겠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