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후드 설치하려고 자바라 공사까지 고민하다 결국 포기했어요
주방 구조 바꾸면서 아일랜드 식탁에 후드를 옮길까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자바라를 3m 정도 길게 끌어와야 하는 상황이라 천장 높이도 낮춰야 하고 간접등 공사까지 겹치니까 예산이 생각보다 훅 늘어나더라고요.
인터넷으로 하츠 모델들 며칠 동안 뒤져봤는데 40~50만 원대 저렴한 모델부터 엘리카 컬렉션처럼 100만 원이 훌쩍 넘는 것까지 가격대가 너무 다양해서 더 혼란스러웠어요. 탄소필터 쓰는 독립형 후드로 갈까 싶어 직구까지 알아봤는데 필터 교체 비용 생각하니 또 망설여졌거든요.
결국 저는 원래 있던 벽 쪽 위치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어요.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이라서 아무래도 흡입력이랑 관리 편한 게 제일 중요하겠더라고요. 대신 기존 위치에 잘 어울리는 모델로 다시 골랐는데 공사 범위 줄인 덕분에 예산도 아끼고 결과적으로는 지금 상태에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아일랜드 후드 꿈꿨는데 자바라 공사 비용이랑 천장 내려가는 게 진짜 큰 변수더라고요.
맞아요. 디자인은 예쁜데 공사 범위가 넓어지니까 예산 계획이 계속 꼬였어요.
탄소필터 방식은 나중에 필터 관리하기가 너무 번거로워서 저도 결국 벽 쪽으로 갔어요.
결국 요리 환경에 맞게 결정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주방은 실용성이 최고죠.
하츠 모델들 중에 괜찮은 거 진짜 많죠. 저도 이번에 모델명 하나하나 다 찾아봤거든요.
가격대별로 너무 차이가 커서 결정하기가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